이미지 1번 제목

　햄버거 메뉴라는 이름은 메뉴 버튼의 아이콘이 햄버거 처럼 생겼기에 붙었습니다. 햄버거보다는 샌드위치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렴 상관없을 것 같네요.
　햄버거가 먹고 싶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햄버거를 다 먹습니다. 맘스터치, KFC와 같은 치킨 샌드위치(미국에서 치킨 패티가 들어간 것은 '버거'로 부를 수 없습니다.)도 좋아합니다.

이미지 2번 제목

　SILENT BLUE라는 명의는 일본의 동인음악 작곡가 카네코치하루가 maimai에 투고한 곡의 제목을 그대로 따온 것입니다. 다만 요즘은 리듬게임 분야에 관심을 꺼 버렸고, 새로운 출발을 하고자 생각해 새로운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아뜰리에프리즘이라는 이름은 단어들을 이리저리 조합하다 갑자기 나온 거라 설명할 거리가 없네요.

이미지 3번 제목

　기존 웹사이트 역시 나쁘지 않은 퀄리티였지만, 그럼에도 아쉬운 지점이 많았습니다. 그리하여 더 좋은 기술들을 활용해 새로운 웹사이트를 개발했습니다. AI가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 상당수는 제가 직접 만든 것입니다.
　AI에게 허드렛일 시키고 나머지는 인간이 하는 게 지금 제가 알고 있는 최선의 AI 활용법입니다.